遠看是蔚藍的春天 呂俊X南秀賢前輩之歌
裴仁赫和朴志訓都演得太好了!!!
歌曲:Then & Now
演唱者:허스키 (HUSKI)
所屬專輯:遠看是蔚藍的春天 OST Part.4
發行日期:2021.07.06
時長:03:41
作詞:헤나(Hena) , 양성호
作曲:헤나(Hena) , 양성호
編曲:헤나(Hena) , 양성호
이렇게 하루가
就這樣 這一天
또 그냥 지나가
又只是轉瞬即逝
무뎌지는 내 마음 한켠에
我那趨於麻木的心之一角裡
희망으로 피어난 작은 꽃
以希望之名 漸漸盛放的小花
지쳐있던 날
令那疲憊不堪的我
설레이게 하는 말
心懷悸動的那句話
‘지금’
“此時此刻”
Let it shine on me
내 모든 아픔도
我的所有難過悲傷
새벽 소나기처럼 희미해져 가
都如淩晨的陣雨般 愈漸模糊不清
후회했었던 지난 모든 날들
曾滿心悔意的 那全部往昔時日
그때의 난 이제 없어
那時的我 現已不復存在
내겐 없었던
於我而言 本沒有的
꿈 같은 이 순간
宛若夢幻的這一瞬間
그런 것 같아 아무래도 난
仿佛確實如此 不管怎麼說 我
용기가 나질 않았어
都沒有拿出過勇氣
할 수 있다면
若能夠做到的話
내 모든걸 다 바꿔도 좋아
縱使改換我的一切 我都心甘情願
Let it shine on me
내 모든 아픔도
我的所有難過悲傷
새벽 소나기처럼 희미해져 가
都如淩晨的陣雨般 愈漸模糊不清
후회했었던 지난 모든 날들
曾滿心悔意的 那全部往昔時日
그때의 난 이제
那時的我 現如今
다시 내게
再度 對著我
꿈같이 내게
宛若夢境 向我
찾아온 내 맘의 봄
尋至的 我的心靈之春
또 다른 내일이 이젠 두렵지 않아
又一番不同的明日 現我也不會再有畏懼
지쳐있던 날
令那疲憊不堪的我
설레이게 하는 말
心懷悸動的那句話
Let it shine on me
내 모든 아픔도
我的所有難過悲傷
새벽 소나기처럼 희미해져 가
都如淩晨的陣雨般 愈漸模糊不清
후회했었던 지난 모든 날들
曾滿心悔意的 那全部往昔時日
그때의 난 이제
那時的我 現如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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