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11月10日 星期六
Leessang Tears(눈물)韓文歌詞+中文翻譯
Posted by 櫻花泡菜 on 晚上7:52:00 in 歌詞 Leessang | Comments : 0
單曲:이단옆차기 프로젝트 Vol.02
歌名:눈물 (feat. 유진 Of 더 씨야)
發行日:2013.01.25
作詞:이단옆차기
作曲:이단옆차기
編曲:이단옆차기
네가 떠나고 늘 슬프다
你離開以後 我一直很悲傷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자라
無論怎麽悲傷 還是不夠悲傷
맘 놓고 아파할 곳을
尋找能夠將心放下
찾아 숨는다
可以悲傷的地方藏起來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關了燈的家門口
차 안에 너의 집 앞에
停著的車裡 你家門前
사랑 잃은 삶은 가난
沒有愛情的人生的貧窮的
남아 있는 것은 그저
剩下的只有
텅 빈 내 맘 너와 난
空蕩蕩的心 你和我
마치 더 이상
就像再也不能
함께 할 수 없는 낮과 밤
在一起的日與夜
우리가 나눠가진 것은
我們能分享的
그리움 하나
只有思念了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醉酒後 突然找到我
오늘은 오빠랑 잘 거라며
今天要和哥哥一起睡
떼를 쓰고
耍賴地說著
베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摸著我的肚子 躺在我懷抱裡
누워 보고 싶었다며 말을 하고
說著你很想念我的話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
為什麽哥哥每天都很忙
묻고 소리 없이 울고
問著 無聲地哭泣著
그냥 해 본 말이라며
說只是隨口說說罷了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你一直都相信我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曾一直守護在我身邊的
너와의 모든 것이
你和那一切的一切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如今都變成了思念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在狹窄的巷子裡獨自流下的眼淚
누가 볼까 봐 몰래 훔친 눈물
害怕被誰看到而抹去的眼淚
약해지지 않으려
不願變得軟弱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虛無得掙扎著 我的眼淚
집 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在家門口的階梯下獨自流下的眼淚
네가 알까 봐 몰래 훔친 눈물
害怕被你知道而抹去的眼淚
약해지지 않으려
不願變得軟弱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虛無得掙紮著 我的眼淚
우린 고운 정보단
比起美好的時候
미운 정이 더 많아
我們不好的時候更多
맨날 싸우고 며칠 동안 안 봐
每天都爭吵著幾天都不見面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 게 많아
就這樣我們對彼此的願望有很多
사랑했으니까 없으면
因為愛你 如果沒有你
죽고 못 살았으니까
我無法活下去
네 몸에 난 점 먹지 못하는 거
我一點都不知道你內心的想法
너와 싸우고 화해 키스하고 푼 적
和你爭吵著聲器著 接吻著 再和好
운전할 때도 손을 꼭 잡았었던
哪怕是開車的時候也一定要牽著手的曾經
그 모든 것이 다시 생각 나
又再次想起這所有的一切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
哪怕只是片刻 你不在身邊就會不安
너를 보내고 툭하면 멍해
放走你之後 動不動就會發呆
변해 가는 세상이 싫어
討厭這多變的世界
너의 기억을 억지로 꺼내
勉強取出關於你的回憶
이름 얼굴 웃음 향기
名字 臉龐 笑容 香氣
네가 내게 남긴 추억이
你留給我的回憶
너무 많아
實在太多
네가 내게 남긴 영혼은
你留給我的靈魂
아직 남아
至今還在
살아 숨 쉬어
至今還活著
이렇게 나를 찾아와
就這樣找著我
사랑이란 두 글자로 다 부숴
把一切都撕裂成愛情這兩個字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在狹窄的巷子裡獨自流下的眼淚
누가 볼까 봐 몰래 훔친 눈물
害怕被誰看到而抹去的眼淚
약해지지 않으려
不願變得軟弱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虛無的掙紮著 我的眼淚
집 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在家門口的階梯下獨自流下的眼淚
네가 알까 봐 몰래 훔친 눈물
害怕被你知道而抹去的眼淚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을
不願變得軟弱 虛無的
치려다 내 눈물
掙扎著 我的眼淚
눈물 눈물
眼淚 眼淚
또 다시 눈물 눈물 눈물
再一次 眼淚 眼淚 眼淚
소리 없이 또
無聲的又
i don't wanna know
我不想知道
내 기억을 다 번지게 해
浸濕了我全部的記憶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在狹窄的巷子裡獨自流下的眼淚
누가 볼까 봐 몰래 훔친 눈물
害怕被誰看到而抹去的眼淚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을
不願變得軟弱 虛無的
치려다 내 눈물
掙扎著 我的眼淚
집 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在家門口的階梯下獨自流下的眼淚
네가 알까 봐 몰래 훔친 눈물
害怕被你知道而抹去的眼淚
약해지지 않으려
不願變的軟弱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虛無的掙扎著 我的眼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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