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行日:2018.10.31
作曲 : Vanilla Man
作詞 : Vanilla Man
익숙해지지 않아 네가 없는 내 하루가
不能適應 沒有你的一天天
아침이면 걸려오던 전화가 그리움이 돼
每天早晨會打來的電話 變成了想念
조금도 숨기지 못한 슬픔과
每一天都滿是 藏不住一絲的悲傷和
일상이 된 어두운 감정들로 가득해
變成了日常的灰暗情緒
갈 곳 없는 네가 준 선물과
看著無處安放的 你送過的禮物和
아직 지우지 못한 너의 마지막 문자를 봐
還沒能刪除的 你最後的短信
괜히 날 괴롭히다 네가 미워질 것 같다가
一會兒無端地折磨我 一會兒讓我感覺開始討厭你
자꾸 보고싶어서 그리워져
還是一直想你 想念你
이별의 끝은 아직 멀었나 봐
離別的結束還沒得很吧
나에게만 힘든 이별이 아니라면
若離別不僅對我來說艱難
나만큼 너 아프면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까
你也像我一樣痛苦 要不回到以前吧
어때 넌 지쳤니
怎麼樣 你倦了嗎
갈 곳 없는 네가 준 선물과
看著無處安放的 你送過的禮物和
아직 지우지 못한 너의 마지막 문자를 봐
還沒能刪除的 你最後的短信
괜히 날 괴롭히다 네가 미워질 것 같다가
一會兒無端地折磨我 一會兒讓我感覺開始討厭你
자꾸 보고싶어서 그리워져
還是一直想你 想念你
이별의 끝은 아직 멀었나 봐
離別的結束還沒得很吧
나에게만 힘든 이별이 아니라면
若離別不僅對我來說艱難
나만큼 너 아프면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까 어때 넌
你也像我一樣痛苦 要不回到以前吧 你怎麼樣
헤어지기엔 우린 너무 오랜 시간을
我們在一起太長時間了
함께였기에 쉽지 않을 거라고
以至於分手太難
떠나지 못해 돌아오던 몇 번의 이별 속에
在無法離開又回頭的幾次分手中
지쳐버린 널 알지 못하고
疲憊了的你 我沒發覺
널 기다리다 마치 죽을 듯 아프다가
一會等著你 一會兒痛得要死
못내 잠든 꿈 속에 웃는 네가
好不容易睡著 夢中的你正笑著
내 앞에 잡힐 듯 서있었는데
站在面前 仿佛觸手可及
오늘도 난 헛된 기대를 가지나 봐
今天的我又懷著虛無的期待
네가 돌아올까 봐 그때처럼
以為你會回來 像那時一樣
다시 내게 돌아올 것 같아
仿佛你會再回到我身邊
우리 다시 사랑할 것 같아 여전히
依然感覺我們會再相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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